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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티스토리 블로그 방문자 수에 대한 고찰 (구글 유입, 다음 저품질)

by 화악 2022.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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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블로그 글을 쓰면서 한번도 반말 어투로 작성한적이 없지만 블로그 글 만큼은 혼자 주저리 떠드는 거라 반말로 작성해보려고 한다.

 

방문자가 없어도 너무 없다 티스토리


처음 방대한 꿈을 가지고 시작한 티스토리 당연히 돈 다들 비슷한 생각으로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 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물론 본인 생각을 적는 일기장의 개념도 있지만 정보성글 등을 작성하여 애드센스 수익을 얻으려고 시작하는 블로그가 대부분일 것이다. 처음 글 3개를 올렸을때 일주일이 지나도 방문자가 1명도 되지않은 그때 글쏨씨가 없어서 그런건가? 어떤 누군가는 글3개에 100명도 들어오는 사람도 있던데 재능이 없는건가 하는 생각이 매일같이 들었고 솔직히 지금도 든다. 글이 부족해서인가? 최적화가 안되서? 근데 이미 4개월이 지났고 물론 글작성은 몇개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30개도 넘었다. 방문자는 얼마나 늘었을까?

 

 

 

처참한 성적! 하루 방문자는 10명~20명수준 이것도 최근이고 특히나 주말에는 방문자 0명인 날도 많았다. 30개정도의 글중에 약 7개정도가 코딩 개발관련 글들인데 나의 조회수는 90%는 이 코딩글들에서 나왔다. 그래서 구글검색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모바일보다는 PC비율이 훨씬 높다 최근에는 카카오뷰를 알게 되어 글 쓰는것마다 카카오뷰에 발행했더니 카카오톡 유입이 조금 생겼다는 것 말고는 달라지지 않았다 게다가.. 휘발성 다음날이 되면 유입은 뚝 떨어진다. 

 

 

문제는 다음 저품질(?)


코딩관련글은 다음에서 검색이 없다는건 당연해도 나는 일반 생활글 주식글 정보성 글들이 대부분이다 왜 아무도 검색하지 않을까? 왜 아무도 안들어올까 키워드도 열심히 검색해보고 작성한건데 이유는 간단했다 내가 쓰는 글들은 전부 제목을 거의 똑같이 치지 않는 이상 다음에서 6~7페이지 수준에 머무는 아무도 클릭하지 않는 글이 되었다. 처음 글썻던건 그래도 상단에 꽂힌걸 분명히 봤었는데.. 너무 이상하다 싶어 검색하던 중 다음 저품질에 대해 알게되었다. 사이트를 다음 검색창에 치면 내 블로그가 사이트칸에 나와야하는데 나는 나오지 않았었다. 향간에 떠도는 저품질이 된 것이다. 사이트 등록을 따로 해서 뜨긴 뜨지만 개설일 등이 안나오는걸로 봐서 그냥 사이트만 추가해준 것 같다. 아무의미 없고 역시나 글을 작성하면 전혀 눈에띄지 않는 다음 검색 결과 1페이지는 불가능 하다는 것을 깨닳았다.

 

앞으로 어떻게 할까?


우선 개발 관련글들은 계속 포스팅할 예정이다. 잊었던 내용을 공부하는겸 작성도 하고 사실 개발글들은 전부 구글 유입이기 때문에 다음 저품질과는 전혀 상관이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왕 저품질먹은거 여러가지 새로운 시도의 글들을 작성해볼 예정이다. 그리고 애드센스 수익은.. 글 100개까지는 작성해보고 생각 해봐야겠다. 지금은 아무 의미없는걸로 판단 된다. 이 글도 웃기지만 일단 향간에 떠도는 구글 SEO 식으로 작성해봤다 이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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