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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오전 아침부터 흔들거리는 차량 7건의 신고정도면 어마어마하게 만취했다는거겠죠. 실제로 관계자에 따르면 김새론은 만취 상태로 말도 잘 안되는 상황이었다고 하니 인명피해가 안간게 다행이라 여겨집니다.
동승자는 누구인가?
음주운전당시 김새론의 동승자에대한 굉장히 많은 말이 오가고 있는데요 이는 음주운전 동승자도 음주운전방조죄로 처벌 받을 수 있을 뿐아니라 도덕적으로도 음주운전만큼의 책임이 있기 때문인데요. 향간에 떠도는 김보라라고 추측하는 글들이 많았지만 이는 적극 부인하면서 사실이 아님으로 판명됬습니다.
변압기 복구완료
음주운전중 박았던 변압기는 금일 복구가 완료됬다고 합니다. 이에대해 김새론 측은 모든걸 배상했을 것이라 예상되는데요. 인근 카페 주문등이 안되는등 여러가지 피해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천만 다행인거는 인명피해가 없다는 것이죠 인명피해가 났다면 배우생활이아니라 정말 인생이 끝났을수도..
공식 소속사 입장
"김새론씨는 자신의 잘못을 깊게 반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김새론씨는 이로 인해 피해와 불편함을 겪은 많은 분들과 파손된 공공시설의 복구를 위해 애쓰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의 마음을 전하고, 피해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했습니다." 소속사 입장에서 중간 부분을 때왔습니다. 사죄하는 마음은 당연한 것이고 우리나라의 인식 개선이 시급해 보입니다. 물론 음주운전은 지난 시간에 비해 굉장히 중범죄라는 인식이 많이 생겼지만 아직도 잊을만 하면 생기는 유명인 음주운전 사고를 보며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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